티스토리 툴바


'헛소리'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0/02/19 폰 새로 샀어요 (1)
  2. 2009/04/14 내 얼굴이 길상인가? (2)
  3. 2009/03/06 성격?
  4. 2009/02/20 연말정산 (2)
  5. 2009/02/19 저번에.. 점심시간에..
  6. 2008/12/26 카메라?
  7. 2008/12/01 삼성제약 ya 복용기.. (2)
  8. 2008/11/17 엔화 가치 상승 뒷북.. (4)
  9. 2008/09/30 회사 이야기 #1 (2)
  10. 2008/09/07 악필입니다

폰 새로 샀어요

헛소리 2010/02/19 14:29
한달전쯤 도메인 기간을 연장하라는 메일이 왔다. 그걸 어제가 되어서야 도메인 업체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봤더니, 난 도메인에 대한 욕심이 있었는지 이것저것 다 건드려놨었던데.. 연장을 해볼까 하다가 연장 비용에 움찔하여 그만두기로 했다.
기간이 되면 알아서 사라지겠지..


오늘은 어제 생각이 나면서 포워딩 되어있던 이곳이 생각났다.
여기도 얼마나 놀려두었던가-_-ㅎ
뭔가 의무적으로 소식을 올려야 할 의무따윈 없지만 그래도;;
내돈내고 등록한 도메인이 아까워서라도 헛소리라도 주절거리려 만든건데..
나란남자 게으른 남자..



타이틀과 관련된 글.

폰은 작년에 샀다-_-..
오랜만에 주절거리는게 이거다.
이건 뭐 새로운 소식도 아니고..



...솔직히 아이폰 하고팠다.
근데 비싸잖아요
근데 이건 만원..
요금제 약정없이 기간만 2년..
갖고놀만한데..
뭔가.. 이 아쉬움은..
아이폰에 대한 갈망..
미련이 남은 남자..


다시금 가끔은 쓸데없는 글 써보려고요..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고--..
아니 뭐 여기 봐주는 사람도 없잖냐능~
Posted by 피니♪

오늘의 나는 관상이라도 봐야했나 싶다..

손바닥만한 돋보기로 얼굴에 모공 하나하나 세어보던 관상쟁이는
나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길상이구나~!"

얼씨구좋다- 복채(?)를 지불하고 집으로 향한걸까...

"남대문 경찰서가 어디예요?"
- 아.. 저... 대충 저기 어디쯤 있을거에요..

건물 모퉁이를 돌자..
"이상한 사람 아닌데요 여기서 광화문 가려면 어디로 가요?"
- 걸어가시려면... 저기서 저~ 위쪽으로 쭉 올라가보세요..

은행 앞에서..
"여 국민은행이 어데라예?"
- 져~~ 기 가셔가지구요 위로 쭉 가다보면 왼쪽에 있어요..

전철역 다다라서..
"익스큐즈미- (지도를 가리키며) #$@%@&*#%!#$%남대문(^&)*)(@#!@#$(*^_)&*$!
- ........ (손가락질)

후다닥..


대략 3분도 안되서 4명이나 길을 물어본다..
길을 묻고픈 얼굴일까..
나를 보면 알던 길도 까먹는건 아닐까..
Posted by 피니♪

성격?

헛소리 2009/03/06 23:21

성격유형검사라는 MBTI
태어나서 두번 테스트 해봤는데 두번 다 같은게 나오네요
결과는 INTP(위키링크) 입니다.

그런데 다른 유형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MBTI 성격유형 중 INTP를 제외하면 아무런 설명이 없습니다.
왜그럴까나..


뭐.. 그렇습디다.
Posted by 피니♪

연말정산

헛소리 2009/02/20 12:46

연말정산 환급받았습니다.

좀 받았습니다......

부양가족도 없는 솔로 주제에 많이도 썼나봅니다.
Posted by 피니♪


식당 가다가 바람에 뒤집힌
2 단 자동우산 덕분에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
나는 쪽팔려 했다
꽃을 머리에단 심정으로
모든 시선 주는 것을 외면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달려 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more..


Posted by 피니♪
TAG 서시, 우산

카메라?

헛소리 2008/12/26 14:46

카메라를 참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특히 미놀타의 카메라를 더 좋아해요.
공돌이라서일까 기술력을 찬양하는지라 미놀타만 보면 핥아요.
오래된 쇳덩어리와 플라스틱의 맛..




걱정말아요-_-. 진짜 핥진 않으니까..


카메라사업부가 소니로 들어가서 역사의 한켠으로 사라지는 미놀타라는 이름..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네요.

음.. 시간나면 여태껏 찍어봤던 사진. 한두장씩 올려볼께요
Posted by 피니♪

내가 다니는 직장은 주 5일제다. 일주일에 다섯번 출근하면 된다고도 바꿔 말하겠지?
그래.. 저번주에도 5번 출근했다^_^.

....저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토요일 아침 출근해서 월요일 저녁 퇴근하면 이것도 출근횟수는 한번이지않나..
팀내에서 내가 속한 파트에 6명이 있는데, 나를 빼고 5명은 다른 곳으로 출근하고 나만 홀로 사무실에 출근하는거다.... 왜 이딴걸로도 외롭게....-_-.


아. 그나저나, 하고픈 말은 이게 아니고^^

날이면 날마다 하는 블로깅이 아니다♪ 이 약 한번 잡솨봐~ (...약장수가 되어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편의점에서 비싸오백 바로 옆에서 생김생김부터가 묘하게 친근한 것이 눈에 띄어서 두병을 인벤에 넣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아무 편의점에서나 파는것도 아니더란..
이것은 삼성제약(삼성계열사는 아니네요?) 에서 만든 ya 라는 건방진 이름을 가진..
Wakey Potion. 졸음해소음료 라고 한다.  포션이라고 적었다는 것 만으로 묘한 매력을 느낄 사람은 나 밖에 없나요?

나는 토요일밤 대략 4시간 졸다가 저거 마시고 다음날 졸려서 한병 더 마셨고.. 월요일 정시 퇴근했다.
효과는 참 대단했다. 박하쓰는 상대가 안되더라..
이쯤되면 참 친하게 지내고 싶은 포션이 아닐 수 없는데, 야 라고 부르기는 반말틱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맘에 들지 않으니 '야' 자를 넣어서 따로 이름을 지어보자
야매 철야 야한? 얍얍 야호 야근 야맹증 야수 야망 야자

.....음..
모르겠다.. 그냥;; 야근 포션이 알아듣기 쉽고... 평범하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


Posted by 피니♪
지난주 토요일은 회사에서 집으로 가려 시청역으로 내려가니 특유의 일본인 관광객 아주머니 두사람이 자신이 가진 지도와 벽에 붙은 지도를 번갈아 보며 답답한 듯이 서있길래 오지랖 넓게 끼어들었더니 나도 모르는 호텔을 물어본다.
가지고있던 지도랑 비교해서 보다보니 보이더라만 그래도 한참을 들여다보고서야 겨우 4번 출구로 안내를 해줬다... 헉헉..

그리고 어제는 회사를 나와서 광화문 교보문고를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나이 지긋해 보이는 키가 작고 볼이 통통하신 할아버지가 나에게 말을 걸길래 귀에 꽂은 이어폰을 빼고 들어봤더니 길을 물어보신다.. (그것도 영어로..o<-<)

허나 그 발음.. 어찌해도 안되는 일본인 발음이라서 내딴엔 다행스레 되지도 않는 일본어로 설명을 해줬더니...
오~!! 일본인이었냐며 한국엔 무슨 일로 왔냐 놀러온게 아니면 일하러 왔냐? 난 역사를 좋아하는데 오늘은 공주에 가서 백제의 유적을 보고왔다며 왜인지 나를 너무 반가워하면서...
일단 남대문시장으로 같이 가자신다..........

가면서 난 한국인이다.. 라고 말했지만 아~ 그러냐며 또다시 역사얘기.. 아아
남대문시장 다 왔는데도 서서 못다한 역사이야기....
난 그날 백제가 일본에 이것저것 전파한 때부터 근대까지 다 들었다..

역사를 좋아하는 수다스런 일본인 할아버지..
난 그자리에서 엔화 가치가 올라갔음을 역사를 곁들여 느꼈다..

할아버지를 보내고 나는 정류장으로 되돌아와 7016번 버스를 타고 광화문으로 향했다..

Posted by 피니♪

회사 이야기 #1

헛소리 2008/09/30 15:10
8월 말쯤 10월 1일 오픈해야 한다는 OO타워의 출입 연동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영업측과 할까말까 어쩌고 말은 오갔었으나 협의가 되었던 적은 없었는데 어느날 부사장님으로부터의 지시가 떨어지고..
기한은 1달이라는.. 말도 망아지도 안되는 날짜를 받아버렸다.
 그래도 팀장님보다도 드높으신-_- 부사장님의 명이니 1달간 기존 하는일도 제껴놓고 이것만 하게 되었으니..
저번주까지 4주 풀 야간근무.. 토요일도 다 나왔는데.. 오늘도 할거같아서 두렵다..
뭐.. 어릴적 공부할 때를 생각하면 밤새서 프로그래밍 한적도 더러 있고 하지만..
뭐.. 한국의 프로그래머들이 딱히 좋은 대접받지 못하는것도 알지만..
그래도..
아씁.. 나 벌써 나이인가. 힘들다..ㅠ

Posted by 피니♪

악필입니다

헛소리 2008/09/07 11:19

연구결과(?) 천재는 악필이 아니라고..... 나왔습니다.
글씨체는 쓰는 사람의 성격이나 생활 환경에서 좌우된다고...
ㅈㄱㄹ..지금껏 저걸 핑계삼았는데..

그래서 난 외칩니다.
내 글씨가 날아가는 것은 자유를 지향하는 나의 성격을 나타내는 거예요!!
Posted by 피니♪